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기 류지 (문단 편집) == 기타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오토기와의 D.D.M 대결은 유우기가 거의 유일하게 사복 차림으로 게임에 나서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며, 원작 기준으로는 어둠의 유우기가 참여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평소의 유우기만으로 대결이 이루어진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작중 류지의 아버지가 행한 천년 퍼즐 부숴먹기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 류지의 아버지 설정이 아예 잘렸기에 [[마리크 이슈타르]]에게 세뇌된 [[밴디트 키스]]가 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애니메이션 전개 자체로만 따지면 키스의 배후에 [[마리크 이슈타르]]를 배치시켜 향후 전개의 복선을 깔았다고 볼 수 있다. 요리와 운전을 엄청 잘 한다. 요리는 유우기 일행들과 레베카의 캠핑카에서 요리들을 척척 잘 만든다. 듀얼 실력이나 카드 듀얼 지식들은 뛰어나지만 주특기인 다이스-롤 배틀과는 다르게 듀얼 실력이 약간 좀 떨어지는 편이다.[* 노아 편에서는 밀리다가 간발의 차로 간신히 이겼지만 도마 편에서는 바론하고 레베카와 2:1로 태그 듀얼을 했는데 바론이 너무 강력해서 크게 지고 쓰러질 정도였다. 그나마 바론이 쓴 덱이 당시 기준으로는 꽤 생소한 것도 있었으니 그럴법하지만. 다행히도 바론이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안 썼기 때문에 영혼에 갇히지는 않았다.] 명대사로는 '다이스-롤!'이 있다. 이는 코믹스, 애니메이션 모두 국내판에서 '주사위 롤'로 번역되었다. 듀링에서는 원문 그대로 '다이스 롤'로 번역되었다. [[유희왕/MAD|유희왕 관련 매드 무비]]에서는 늘 D.D.M을 유행시키려하지만 이미 DM이 작품을 지배하고 있어서 '''유행할리가 없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기준으로한 개그소재 한정. 원작 코믹스의 류지의 D.D.D.는 발매일부터 가게가 꽉차서 몸도 제대로 못가눌 정도로 대히트했다.] 일단 D.D.M 쪽은 코나미에서 밀어주지는 않았어도 정발해주기는 했으니 굳이 비교해보자면, 게임 말판과 주사위, 미니어처가 따로 있는 사실상의 미니어처 게임 취급이므로 준비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다. 카드 덱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DM과 비교하면 아이들에게는 불편하게 여겨질 수 밖에. 1턴 부터 전투가 개시되는 DM과는 달리 DDM은 최소 2, 3턴 가량은 주사위를 맵에 깔면서 서로 준비를 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전투 역시 이동-전투로 진행되므로 속도가 느리다. 즉, 기본 룰부터 게임이 상당히 루즈하고 재정적으로도 비싸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임이다. 그리고 주사위를 이용한 맵 전략 때문에 강한 몬스터를 가지고 있어도 양측이 가진 몬스터의 소환 숫자가 한계에 부딪치는 문제점이 있어서 한 번 말리면 역전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결점도 있다. 왜 평범한 미니어처 게임이 아닌지 의문. 실제로 저 룰이 적용되는 D.D.M GBA 게임은 한국에서 출시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북미판과 일어판 존재.] 인지도는 바닥을 긴다. 해외에서 간간이 판매되는 보드게임용 D.D.M은 사람들이 심심할 때 피규어 수집용으로 구매하는 것이 현실이다. 유저가 너무 적어서 한번이라도 대전할려면 직접 만나야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보드 게임용 주사위 몬스터들의 효과는 따로 카드에 기재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